최근 수면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sleepsleep 잠잠’이 출시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중파와 종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최창호 심리학 박사가 수면과학 연구소와 함께 기능성 숙면베개인 ‘sleepsleep 잠잠’을 새롭게 출시 한 것.
회사측은 ‘sleepsleep 잠잠’은 해피라이프(대표 장미숙)가 최창호 심리학 박사를 팀장으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수면과학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수면을 유도하는 목 마사지 기능과 최고급 메모리폼 재질의 제품으로 엄마 무릎에 누워 있는 듯 편안하고 안락함을 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잠을 자려고 누우면 숨어 있던 지압 돌기가 나타나 목의 대동맥(풍지혈)을 자연스럽게 마사지한다. 또한 원터치 조작으로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시간 설정도 가능해 깊은 잠에 빠지면 돌기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또한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작동 시 거의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도 방해받지 않고 잠 들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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