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연영과 아닌 심리학 선택 이유 "어릴 때부터 관심 많았다"

남지현이 심리학 전공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남지현은 지난 25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대학 전공으로 심리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어릴 때부터 연기하면서 캐릭터 분석하는 걸 하다 보니 그쪽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2004년 10세 때 데뷔해 스무살인 올해 대학에 진학했다. 남지현은 "심리학을 공부해보자 싶어서 심리학과를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남지현이 심리학 전공 선택 이유를 밝혔다.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이날 남지현은 에이핑크 '노노노' 춤을 추고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예쁨을 받았다.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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