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타난 여성정치인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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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객원 과학전문기자·코메디닷컴 미디어본부장 언론에 보도되는 남녀의 사진에는 성차별이 숨어 있다. 남성은 얼굴 위주로, 여성은 신체 전체를 싣는 경향이 있다. 여성학에서는 이를 성에 따른 ‘얼굴 차별(faceism)’로 규정한다. 이 같은 차별은 남녀가 제도적 평등을 이룩한 사회에서 오히려 더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치인의 경우 그렇다고 한다. 최근 ‘계간 여성심리학(Psychology of Women Quarterly)’ 저널에 실린 논문을 보자. 미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