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박혜원교수, 발달심리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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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정복지 전공 박혜원(56)교수가 1일자로 제23대 한국발달심리학회(사단법인 한국심리학회 산하)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1975년 한국심리학회 분과학회로 시작한 발달심리학회는 3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학회지 ‘한국심리학회지: 발달’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서 최고 수준 학술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울산대는 설명했다. 또한 발달심리사와 발달심리전문가 민간등록 자격증 >>>

부모가 ‘꼰대’ 소리 듣는 이유 … 문제는 과잉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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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연구실에서 만난 유미숙 교수는 우리 아이들의 아픔에 주목한다. 그는 “심리학은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나와 타인의 관계까지 이해하기 위한 문고리다, 아이들 마음의 문을 여는 고리인 아동심리학은 더욱 그렇다”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어떡하면 아이들을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모든 부모의 고민이다. 뾰족한 해법을 찾기 어렵다. 아동심리학의 고수에게 그 실마리를 물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숙명여대에서 >>>